jms 정명석 총재 설교 – 마태복음 11장 28~29절 / 다니엘서 12장 3절

제목 없음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1월 3일 수요 설교 :
마태복음 11장 28~29절 / 다니엘서 12장 3절

 

 

한 해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먹고 새롭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만일 새롭게 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을 먹지 않고 가는 사람들은 똑같은 마음, 똑같은 형태입니다. 똑같은 행실을 옛날같이 하면 새로운 시대가 왔어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새롭게 하는 사람들이나 새로워지지 새롭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새로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의 한해가 왔으니 이제 구조를 뜯어고치고 새롭게 해야 합니다.

 

금주의 말씀 본문

마태복음 11장 28절, 29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다니엘서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두 성경 구절처럼 ‘배우고 전하라’라는 말씀입니다.

배운 대로 하면 우리의 짐도 가벼워지고 삶도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사람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금년도는 전도와 교육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사람이 몰라서 못 하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몰라서 못 하는 것은 너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모두 힘 나게 열심히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소망과 희망을 이루기 바랍니다. 말씀도 잘 듣고 배워서 알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행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